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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료지침정보센터

대한의학회


국내 임상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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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진료지침명 외상 표준진료지침
개발조직명 대한외상학회
개발참여자 개발위원: 이강현, 김오현, 유병철, 이길재, 조재우, 최미영, 황정주 실무위원: 고승제, 권준식, 김마루, 김성엽, 김오현, 마대성, 박찬용, 유병철, 윤정호, 이경학, 이길재, 장성욱, 조영권, 정우진, 정필영, 최강국, 황정주 자문위원 : 한호성(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조현민(부산대병원), 이재길(신촌세브란스병원), 오종건(고대구로병원), 이정남(가천대길병원), 조항주(의정부성모병원), 배금석(원주세브란스병원), 이국종(아주대병원), 서보라(목포한국병원), 김승민(을지대병원), 김정철(전남대병원), 경규혁(울산대병원), 최석호(단국대병원), 김효윤(안동병원), 문성근(원광대병원), 이무섭(충북대병원), 이민구(제주한라병원), 박진영(경북대병원), 이진석(국립중앙의료원)
개발일자 시작일 : 2017-05-01 - 완료일 : 2018-02-28

* 추가정보

다학제 연구개발
진료지침 개발방식 수용개작 (Adaptation)
학회내 인증 여부와 인증학회명 인증 (인증학회명 : 대한외상학회
개발 학회 이강현
대한외상학회
진료지침파일 외상표준진료지침개발_결과보고서_0321 최종취합본 F v3.pdf
Keywords 외상, 진료지침, 적절성, 초기진료, 소생술
Abstract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외상센터 추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16개소가 지정되어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내부적으로 표준화된 진료지침이 없어 각 센터별로 외상환자 치료에 있어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외상진료 분야에 표준이 되는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기 위해서 수용개작방법을 활용하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방법론적으로 개발그룹의 구성, 진료지침을 검토, 핵심질문을 도출하여 단계별 진료지침 권고문을 작성하는 실무그룹 및 이를 최종 검토하는 자문그룹을 구성하였다. 외상분야의 진료지침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업이므로 전 분야를 하기보다는 시범연구로서 초기 소생치료에 해당하는 7개 분야를 정하였고 중복되는 핵심질문은 합쳐서 최종적으로 34개를 확정하고 문헌고찰을 시행하였다. 또한 본 진료지침은 방법론적 절차를 거쳐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진료지침을 확정하였다. 
* 타진료지침으로 부터 개작(adaptation) : 독자적인 임상질문에 따라 근거자료를 검색하고 평가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다른 진료지침들을 검색하고 그 내용을 취합정리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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