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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료지침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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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상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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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진료지침명 근거기반 만성요통의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 임상진료지침개발
개발조직명 요통의 수술 대 비수술 비교효과 연구그룹
개발참여자 정천기(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양승헌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미영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기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치헌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현승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종명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황성환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신형익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문지연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개발일자 시작일 : 2017-04-12 - 완료일 : 2018-10-18

* 추가정보

다학제 연구개발
진료지침 개발방식 근거분석 후 지침개발 (De nove)
학회내 인증 여부와 인증학회명 미인증
개발 학회 정천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
진료지침파일 근거기반 만성요통의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 임상진료지침개발.pdf
Keywords 요통, 만성, 요추, 후관절, 고주파, 신경절제술, 비수술
Abstract
만성 요통은 전체 인구의 70%가량이 경험하는 가장 빈번한 질환 중 하나이며, 그 중 15-45%는 후관절질환에 요통이다. 본 진료지침은 후관절질환에 의한 만성요통을 진료하는 의사에게 적절한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여 환자에게 보다 적절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통증감소와 기능적 향상을 포함한 임상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만성 요통을 주증상으로 영상학적 검사를 통하여 후관절질환으로 진단된 성인 환자에게  대한 고식적 고주파 신경절제술(Conventional Radiofrequency Neurotomy) 치료의 적응증, 효과에 대해 3개의 핵심질문을 구성하였다. 후관절 질환에 의한 요통환자에서 보존치료가 실패한 환자의 경우, 진단적 내분지 신경차단술 (medial branch block)을 2회 시행하여 각 50% 이상의 요통감소가 있는 경우에 고식적 고주파 신경절제술을 강하게 권고한다. 진단적 내분지 신경차단술 후 요통이 80%이상 감소하면, 강하게 권고하고, 요통이 50-79% 감소하면, 고식적 고주파 신경절제술을 약하게 권고한다. 증상이 재발한 경우, 신경말단이 재증식한 경우에 한하여 반복적인 고식적 고주파 신경절제술이 효과가 있어, 재발한 경우 진단적 내분지 신경차단술을 다시 시행하기를 약하게 권한다로 결정되었다.
* 타진료지침으로 부터 개작(adaptation) : 독자적인 임상질문에 따라 근거자료를 검색하고 평가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다른 진료지침들을 검색하고 그 내용을 취합정리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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